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이 다카코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김대중 납치 사건]] 당시 [[일본 정부]]/[[한국 정부]]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을 정도로 친한 성향이며, [[일본군 위안부]] 소녀상 설치에도 적극적이었다. 정작 도이 위원장은 납북된 자기 나라 국민 문제엔 적극적이지 않았다는게 아이러니이다. [* 일본사회당 - 사회민주당이 몰락한 가장 큰 원인은 국제연대에만 집중하며 자국의 이익에는 지극히 무신경했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.] * '이제, 하나의 산이 다시 움직이지 않아서는 안됩니다'라는 선거 슬로건이 유명하다. * 이외에도 '산이 움직였다.', '안되는 것은 안된다.' 등의 명언으로도 유명하다. * 현 사회민주당 당수인 [[후쿠시마 미즈호]]와 [[쓰지모토 기요미]]는 도이 다카코가 발탁한 인사이다. * 취미는 [[가라오케]]와 [[파칭코]](...)였다고 한다. 오죽 좋아했으면 15회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자들을 모아서 서민스러움을 어필하려고 파칭코를 하는 모습을 찍게 했을 정도였다. * 생전에 찍은 사민당 광고 중에는 [[막과자]]집 주인 역할을 한 적도 있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f5Q6sKEBpw|#]] * [[한신 타이거스]]의 열렬한 팬이었다. 지역구가 [[고시엔 구장]]이 위치한 [[니시노미야시]]를 관할하는 구 효고 2구 -> 효고 7구인 영향도 컸다. [* 도이와 함께 중선거구 시절 같은 선거구에서 의원직을 지냈던 [[고이케 유리코]] 현 도쿄도지사도 한신의 팬이다.] * 발성이 좋고, 여성 합창단에 소속되어있을 정도로 노래를 꽤 잘했다. * 중의원에서 의원을 칭할때 ~~씨(氏)라고 지칭하게 된 것은 도이 다카코가 중의원 의장으로 재임하면서부터이다. * [[쓰지모토 기요미]]의 비서 급여 횡령 사건 당시 도이의 비서도 연관되어 있어서 도이도 덩달아 욕 먹었었다. * [[햐쿠타 나오키]]는 도이의 사후 8일 후 트위터에 도이를 "그녀는 납치 같은 건 없다!라고 단언했을 뿐만 아니라 납북자 가족의 정보를 북한에 흘린 의혹도 있다"고 한 후 "[[매국노]]였다고 단언한다."고 신랄하게 비판했다. 참고로 햐쿠타도 [[도시샤대학]] 출신이라서 그녀와 동문이다. ~~근데 따지고보면 그 사회당과 손잡은 자민당 정부가 무능하는것을 반증하는 증거잖아~~ * 1975년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독도에 대해서 당시 국제해양법이 200해리로 넓어진다면서 한국때문에 일본의 해양영토를 넓어질 수 없다는 언급을 가진 적 있었다.[* 출처: 중의원 외무위원회 16호. 1975. 05. 07] * 전성기 시절 [[모닝구 무스메]]의 인기 멤버였던 [[다카하시 아이]]가 그녀의 성대모사를 예능에서 많이 선보여 헬로 프로젝트 팬들 사이에서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기도 했다. [[분류:일본의 여성 정치인]][[분류:일본 중의원 의장]][[분류:일본사회당(1945년) 국회의원]][[분류:사회민주당(일본) 국회의원]][[분류:제32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33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34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35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36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37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38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39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40대 일본 중의원 의원]] [[분류:제41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42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제43대 일본 중의원 의원]][[분류:1928년 출생]][[분류:2014년 사망]][[분류:고베시 출신 인물]] [[분류:일본의 법학자]][[분류:학자 출신 정치인]][[분류:교육인 출신 정치인]][[분류:도시샤대학 출신]][[분류:교토여자대학 출신]][[분류:당 대표/일본]][[분류:개명한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